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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HA 제2차 정기총회
작 성 자 방콕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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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예방 및 퇴치운동과 AIDS 감염인들에 대한 네트워크로 감염인들의 인권보호 및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한국 범 종교 연합(KINHA, The Korean Interfaith Network on HIV/AIDS)  2013년 정기총회가 2월 25일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는 고명은 회장의 인사말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염수정 대주교의 격려사가 가톨릭 레드리본의 아가다 수녀 대독으로 전해졌고, UN AIDS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 스티브 크라우스의 영상 축사,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의 특별강연  ‘희망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고 회장의 주제강연이 있었고 회원단체 및 회원소개, 사업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고 회장은 주제강연에서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고 영향력이 큰 종교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염인, 감염위험군(CAP) 과의 긴밀한 협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2013년 UN이 목표한 신규감염, 차별, 에이즈 감염 제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KINHA가 앞장서 행동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KINHA는 올해부터 스텐다드차타드은행의 후원을 받아 에이즈에 대한 어떤 편견과 차별이 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다. 그리고 NGO 단체로 정식 허가를 받았기에 올해에는 사역의 범위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NHA는 HIV 바이러스와 에이즈를 제대로 알리고 에이즈 감염인들을 위해 영적,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인 지원을 협의하고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가톨릭 레드리본을 비롯해 구세군, 감리교, 불교, 원불교 등 에이즈 관련 종교 단체들이 모여 2011년 4월 만든 단체로 쉼터운영과 다양한 복지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회장 고명은 수녀는 "우리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천계획들을 수립해 사업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며, 정부기관 및 아시아, 태평양, 세계 AIDS 기관들과 교류하며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하고 이 사업에 동참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축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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